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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L_세계편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주적 1편- 팔레스타인

by 샷-건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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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시위가 한창인 이스라엘은 얼마 전까지 팔레스타인 공격 때문에 시끄러웠습니다. 같은 땅에 붙어사는 두 나라는 극심한 갈등과 유혈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021년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시민의 평온함을 되찾을 때까지 팔레스타인에 폭격을 하겠다며 팔레스타인을 향한 무차별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테러 조직(하마스)이 이스라엘 시민을 위협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극우 성향인 네타냐후 총리가 당선되고 갈등이 격화되었습니다. 네타냐후 행정부는 서안지구에 있는 유대인(친이스라엘) 정착촌을 합법화 한다고 발표하면서 두 나라는 갈등이 불타올랐습니다.

그렇게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 주민을 향한 공격을 감행했고, 이스라엘은 방어 미사일인 아이언돔을 활용해 도시를 막고 탱크나 보다 첨단 무기를 통해 팔레스타일을 공격했습니다. 아이언돔의 경우 1,050발의 미사일이 공격해 왔을 때 1,030발을 요격해 내며 방어 효율이 매우 뛰어난 방공 미사일로 홍보되는 효과(?)도 거두었습니다.

이스라엘 아이언돔

 최근 1년동안 두 나라의 갈등으로 팔레스타인은 200여 명이 사망하고, 이스라엘 쪽은 40여 명이 사망을 했었습니다.  주변국인 이집트와 요르단이 나서서 두 나라를 중재해 앞으로 3개월은 평화롭게 지내기로 합의했습니다. 당분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싸우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두 나라는 절대 가까워질 수밖에 없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건국 과정

 이스라엘은 1948년 대한민국과 비슷한 시기에 건국됩니다. 이스라엘의 건국 과정은 조금 특이합니다. 이스라엘 건국 2,740년 전인 기원전 740년 한반도땅은 고조선보다도 이전에 유대인에 의해 고대 이스라엘이 이 지역에 자리잡았었습니다.

고대 이스라엘 왕국

이후 유대인들은 2700년간 이나라 저나라의 핍박을 받았습니다. 핍박을 받지만 수천 년 살아남기 위해 유대인들의 DNA에는 강한 생존 본능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핍박때문에 토지를 소유할 수도 없었고 주요 산업에서 배제되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생산활동에서 먹고살기 어려웠기 때문에 중개무역을 통해 민족의 끈을 이어갔고, 유대인 특유의 수완능력은 현대에 가까워질수록 사업가 역량이 발휘되어 부유한 민족으로 성장했습니다. 유대인들은 부유해져가고 있지만 전 세계를 떠돌아다녔고 정착지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시온주의가 유대인들에게 퍼졌고 옛 고대 이스라엘 지역이었던 팔레스타인 지역에 다시 이스라엘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합니다. 

부유한 유대인

 간혹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지역을 일방적으로 자리잡고 뺏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주하기 전 팔레스타인 지역은 황무지와 같았습니다. 1880년대에 이 지역은 넓은 땅에 28만 명이 살았고 그중에 약 10% 이상은 이미 유대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미 별로 인기가 없던 땅을 유대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당시 최대 부자인 로스차일드 가문은 이 지역의 땅을 구입해 정착촌을 만들었습니다. 기존 토지 주인인 아랍사람에게 중동지역의 평균 가격보다 10배 비싸게 주고서라도 황무지 땅을 샀습니다.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땅을 매입하고 전세계를 떠돌아다니는 유대인을 이곳으로 모았습니다. 로스차일드가는 한 푼도 없는 유대인이 정착해 지낼 수 있게 도왔고 나중에 이스라엘 건국의 힘이 되도록 했습니다.

 

 1900년대 세계대전이 터졌고 유대인의 힘이 필요한 영국은 1917년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국가 건설을 약속하는 '벨푸어 선언'을 합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2년전에는 영국은 아랍인(팔레스타인)에게 영국의 협조하여 오스만제국과 싸우면 나중에 아랍 국가 건설을 약속하는 '맥마흔 선언'을 했습니다. 영국이 한 두 약속(2중 계약) 때문에 이 지역에서 유대인과 아랍인은 서로 한 지역을 두고 싸우는 독립국가가 되었습니다. 

 1947년 UN은 팔레스타인 지역을 유대인 국가, 아랍 국가로 분리하지만 예루살렘은 공동 통치 구역으로 하는 안을 통과시켰으나 아랍 측은 거부했고 1948년 영국은 이 지역에서 철수해 버립니다. 1948년 5월 14일에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국가 선포를 하자 아랍 전역(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요르단 등)에서 이스라엘레 쳐들어옵니다. 유대인의 이스라엘을 침공했으나 4번의 중동전쟁 끝에 이스라엘의 승리로 팔레스타인 지역 대부분이 이스라엘 땅이 되었습니다.

확장하는 이스라엘 영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팔레스타인 땅에는 이스라엘의 땅이 점차 넓어지고 계속 좁아지는 팔레스타인은 하마스라는 단체를 통해 테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주변 지역

두 나라 갈등의 중심지는 서안지구입니다. 팔레스타인이 거주하고 있는 서안지구에는 이스라엘 정착촌이 있고 이 지역을 뺏고자 서로 미사일과 테러를 일삼는 하루로 가득 채우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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