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1년이 지난 러·우 전쟁은 여전히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음.
2.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동부지역의 격전지에서 4월~5월에 반격을 개시할 것으로 밝혔음.
3. 갑자기 왜 우크라이나가 반격하는가.


4. 서방에서 제공하기로 했던 전차들이 우크라이나로 들어오고 있음.
5. 유럽의 주력 전차 레오파르트 2 (독일 18대, 포르투갈 3대, 스페인 6대 예정)가 들어왔고
6. 영국의 챌린저2 전차 14대와 함께 영국 현지에서 훈련을 마친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들어옴.
7. 지상전이기 때문에 이번에 들어오는 유럽의 최신식 주력전차는 큰 도움이 될 것임.
8. 전차 외에도 장갑차 및 복구 차량도 함께 도착했고, 반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9.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엄청난 군사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1년 이상 장기전이 되고 있음.
10. 기본적으로 서방 국가들의 무기 지원의 영향이 컸음.


11. 우크라이나에 지원된 대전차 미사일 재블린, 스팅어 미사일, 드론 등 최신무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전투를 하고 있음.
12. 우크라이나 전선 도네츠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탱크가 맞붙었음.
13. 이 곳에서만 러시아 장갑차 130여 대가 파괴됨.
14. 러시아는 침공 후 전차를 앞세운 기본적인 전투와 미사일 드론 공격의 단일화된 패턴의 공격을 함.
15. 반면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무기 체계를 받아들였고, 기갑부대는 비포장도로 들판에 나무 숲 사이에 매복시킴.
16. 드론과 인공위성은 실시간 감시를 하고 있고, 전차부대가 나타났을 때 전차의 모습을 AI가 분석해 러시아 전차임을 파악하고 아군의 지상부대에게 정보를 전달함.
17.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 전차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한 순간에도 러시아 전차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었고 속수무책으로 러시아 전차들이 파괴됨.
18. 미국이 자랑하는 현대전인 '모자이크전'의 승리임.
19. 모자이크전은 미국의 혁신적인 과학기술을 군사기술에 접목시킨 것임.
20. 미국이 단일 패권일때는 크게 개의치 않았으나 중동 개입이 장기화되자 중국과 러시아는 무기 현대화를 추진했음
21. 미국은 도전하는 두 나라를 기술력으로 압도하여 격차를 벌려야 한다고 생각해 정보통신과 디지털이 군사 장비에서 역할을 함.
22. 모자이크전의 특징은 네트워크임.
23. 이전에는 적의 위치를 미리 파악하고 임무를 받은 부대는 출격해 공격하는 형태임.
24. 미국의 네트워크를 장착한 모자이크전에서는 임무를 받아 출격하고 첨단기술을 통해 적을 실시간 감시하고 자동으로 분석해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전략을 채택함.
25. 그것은 특정부대가 아니라 여러 부대가 공유해 함께 작전을 펼치는게 가능해진 것이 모자이크전임.
26. 서방 국가 입장에서는 그들의 무기가 실제 전투에서의 활용도와 시험을 해볼 수 있는 현장임.
27. 무기의 능력을 테스트 하기에 실제 전장은 홍보효과도 대단함.
28. 러·우전쟁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까.
29. 우선 2023년 전쟁의 키워드는 '협상'임.
30.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최근에 떠오르는 중재자 시진핑을 초정하겠다고 밝힘.
31. 최근 중국은 철천지 원수지간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중재 역할도 해냄.
32. 또한 푸틴이 시진핑 주석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시진핑의 요청은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음.
33. 중요한 것은 협상와 휴전이 올해 나타날 것으로 생각함.
34. 문제는 이 협상의 세 가지 주체(우크라이나, 러시아, 서방)가 원하는 것이 모두 다름.
35. 우크라이나는 2014년 크림반도 합병 전의 국경을 원함.
36. 러시아는 지금 합병한 국경으로 협상하길 원함.
37. 서방 국가는 2022년 전쟁 전 상황에서 협상하길 원함.

38. 헤르손,멜리토폴, 마리우폴, 돈바스 지역은 러시아가 크림반도로 가는 육상경로임.
39. 초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의 목표임.
40. 우크라이나는 협상이 본격화 되기 전에 다시 이 지역들을 탈환해서 전쟁의 초기 목표달성을 실패하게 하는 게 목적.
41. 다가올 반격은 헤르손, 멜리토폴, 마리우폴을 밀어내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임.
42. 협상이 되어 국경을 가를때 적어도 이 육상경로를 끊으면, 푸틴 대통령의 전쟁 목표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실각의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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