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20년 코로나는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림.
2. 초반에 2,3개월이면 사라질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2,3년이 지나도 우리 생활 속에 함께 하는 질병이 됨.
3. 코로나는 예방과 검사의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도 많은 변화가 있었음.
4. 마스크를 사기 위해 약국 문이 열리기 한참 전부터 줄을 섰음. 마스크가 없어서 편의점에 가려하니, 마스크 안 쓰면 출입이 안 돼서 살 수 없는 상황도 겪곤 했음.
5. 바이오의 바자도 모르던 사람들이 mRNA를 공부하기 시작함.
6. 글로벌 바이오 회사들은 하나,둘 백신과 치료제라며 내놓기 시작함.
7. 한국보다 외국은 비교적 심했음.
8. 마스크를 절대 쓰지 않을 것 같은 나라들도 마스크를 쓰기 시작함.
9.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마트에 가서 사재기 열풍이 심해짐.
10. 국가간 이동금지, 도시 간 이동금지, 지역 봉쇄 등 저마다 대응책을 내놓음.
11.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 올림픽이 연기되는 것을 경험하기도 했음.
12. 그러다 위드코로나와 함께 마스크를 벗기 시작하는 나라들이 생겨남.
13. 우리나라는 그럼에도 코로나 경계심에 좀처럼 마스크를 벗지 않았음.
14. 그러다 2023년 1월 30일, 실내 마스크에 대해 권고사항으로 변경되었음.
15. 물론 마스크 착용의무는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축소되어 감에 따라 계속 변경되어 온 것임.

16. 몇몇 장소는 마스크 착용 의무는 계속됨.
17. 마스크 착용 의무 장소·시설·대상은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의료기관·약국 및 대중교통수단의 실내로 한정됨.

18. 또한, 장소와 관계없이 아래와 같은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함.
-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코로나19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접촉일로부터 2주간 착용 권고)
-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밀집·밀접) 실내 환경에 있는 경우
-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
* 밀집·밀접 환경 예시 : 다른 사람과 물리적 거리를 1m 이상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19. 헷갈리는 상황도 있을 수 있음

20. 대표적으로 지하철역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지만, 지하철 열차 안에서는 써야 함.
21. 쇼핑몰에서는 벗어도 되지만, 쇼핑몰 안에 있는 의료시설 방문시에는 써야 함.
22. 여전히 완벽하게 실내마스크 해제 상황은 아님.
23. 오늘은 그렇게 1월 30일임.
24. 지하철을 타고 직장에 갔음. 점심시간에 길거리로 나와 식당엘 가고, 회사에서 근무하다 퇴근함.
25. 그런데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음.
26. 아직 불안해서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여기선 써야하고 저기선 벗어도 되는 상황이 불편함.
27. 마스크를 벗었다가 썼다가, 썼다가 벗으려니 벗어도 되는지 헷갈림.

28. 그동안 답답한 마스크를 챙겨쓰고 나, 가족, 그리고 서로의 방역을 지키느라 모두가 고생했던 코로나 시국임.
29. 이제는 조금씩 벗어도 되지 않을까 함.
30.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올해 5월쯤 실내마스크 완전 해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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